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22일 당진시청에서 종근당건강이 지역 어르신 치매 예방·돌봄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기부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 1억 원은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오는 10월부터 내년 10월까지 지역 내 어르신을 위한 ‘당진愛 기억愛 건강愛’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재가 치매 환자 조호 물품과 화재 안전·실종 예방 물품 지원 및 치매 인식 개선 활동 △치매 예방 인지 활동 강화 프로그램 등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보건소의 치매 사례 관리와 사회복지시설의 인지 활동 프로그램을 연계해 예방부터 돌봄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민관협력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종근당건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건·복지 현장과 연계한 실질적인 돌봄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치매 걱정 없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통합돌봄 기반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우승찬 종근당건강 이사는 "어르신들이 익숙한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고객의 곁에서 생애주기별 건강과 질병 예방에 기여하는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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