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교육 소외계층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배움을 지원할 '2027년 대전배달강좌' 강사 360여 명을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 분야 및 인원은 일반강좌 5개 분야 330여 명과 특별강좌 1개 분야 30여 명이다.
일반강좌는 △기초문해 △직업능력 △인문교양 △문화예술 △학력보완 분야이다. 특별강좌는 △시민참여 분야이다.
지원 희망자는 대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21일부터 지원서와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접수기간 내 대전시민대학에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하여 배달강좌 담당에게 제출하면 된다.
선발은 1차 적격심사와 2차 서류·면접심사로 진행되며 최종 선발된 강사를 대상으로 12월 사업 운영방향과 강사활동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전배달강좌는 장애인, 저소득층, 고령층, 농촌지역 주민 등 평생학습 참여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 5명 이상이 강좌를 신청하면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강사가 찾아가 교육을 제공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특히 배달강사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학습자의 특성과 학습환경을 이해하고 시민 누구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평생학습 촉진자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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