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보도자료
대전시의회 예결위, 2026년도 제2회 추경안·기금운용계획변경안 의결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6일과 17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제2회 대전시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의결했다. /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6일과 17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제2회 대전시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의결했다. /대전시의회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16일과 17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대전시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의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전시장이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 총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6.4% 증가한 7조 9029억 2300만 원이고 이 중 일반회계는 6조 4868억 7600만 원, 특별회계는 1조 4160억 4700만 원이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기정예산 대비 9.4% 증가한 7582억 7500만 원이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재정 여건을 고려한 긴축재정 기조로 편성됐으며 법적·의무적 경비와 공약사업, 연내 추진이 필요한 사업 등 필수경비를 우선 반영하고 경직성 경비 절감 등 세출구조조정을 통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인 것으로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원안대로 심사했다.

이번 추경안은 오는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최대성 대전시의회 예결특위 위원장(민주당, 동구2)은 "청소년수련마을 위탁운영은 학생 수 감소에 따른 부족분을 단순 보전하기보다 시설과 프로그램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학교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주말·방학·비수기 청소년단체 이용 등 새로운 수요를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이어 "열악한 재정 여건을 감안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고강도 세출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재정 여건·시급성·정책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또한 최 위원장은 "법적·의무적 경비와 민선9기 공약사업 등을 중심으로 편성된 추경예산이 재정건전성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별 집행을 철저히 관리할 것"을 강조하며 "사업 여건 변화나 사전검토 부족으로 예산이 전액 감액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산 편성 단계부터 면밀히 검토하고 편성 이후 집행 상황도 철저히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