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시설물·안전관리 3개 분야

[더팩트ㅣ전주=김수홍 기자] 전북 전주시 완산구가 가을철을 맞아 시민 이용이 많은 공원과 가로변, 하천 등 생활권 녹지공간에 대한 집중 정비에 나선다.
완산구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관내 주요 녹지공간을 대상으로 환경정비와 시설물 정비, 안전관리 등 3개 분야의 녹지환경 정비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가을철 나들이와 산책 등 녹지공간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
완산구는 우선 환경정비 분야에서 관내 공원의 제초와 예초 작업을 진행한다. 백제대로와 천잠로 등 주요 도로변의 가로수도 정비하고 하천변 풀베기와 쓰레기 수거를 병행해 녹지 경관을 정비할 계획이다.
시설물 정비도 함께 진행한다.
공원과 하천에 설치된 각종 시설물을 점검하고 산책로와 운동시설, 화장실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정비해 이용 편의를 높인다.
안전관리 분야에서는 수목으로 인해 신호등이나 표지판이 가려지는 구간을 정비하고 고사목과 고사가지 등을 제거한다.
등산로와 하천 난간 등 안전시설에 대한 점검도 강화해 낙상이나 시설물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완산구는 정비 과정에서 현장 점검을 통해 추가 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파악하고 시민 이용에 불편을 주는 요소를 신속하게 개선할 계획이다.
임숙희 전주시 완산구청장은 "가을철 나들이객과 산책객이 늘어나는 만큼 시민들이 녹지공간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녹지관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