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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2027학년도 수시 경쟁률 5.37대 1…간호학과 최고 인기
2222명 모집에 1만 1928명 지원…예체능·보건계열 강세 뚜렷

남서울대학교 전경. /남서울대학교
남서울대학교 전경. /남서울대학교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남서울대학교는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2222명 모집에 1만 1928명이 지원해 평균 5.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평균 경쟁률(5.44대 1)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로, 지원자 규모는 여전히 1만 명을 넘겼지만 전반적인 경쟁 강도는 다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형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정원 내 모집에서는 △학생부교과/실기(일반전형) 5.97대 1 △학생부교과/실기(지역인재전형) 5.43대 1 △학생부교과(기회균형) 3.53대 1 △학생부교과(사회배려자전형) 4.34대 1 △학생부종합(서류형) 5.11대 1 △학생부종합(면접형) 9.51대 1 △학생부교과(교과+면접전형) 4.38대 1로 나타났다.

정원 외 모집에서는 △농어촌학생특별전형 4.27대 1 △특성화고교졸업자특별전형 3.79대 1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전형 2.60대 1 △충남형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1.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과별 경쟁률은 간호학과가 두드러졌다. 학생부교과(일반전형)에서 12.78대 1, 교과+면접전형에서 18.07대 1, 학생부종합(면접형)에서는 무려 25.0대 1을 기록하며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영상예술디자인학과(11.31대 1), 반려동물보건학과(11.80대 1), 스포츠비즈니스학과(10.38대 1) 등도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남서울대는 앞으로 △9월 18~19일 체능계열 실기고사 및 교과+면접전형 녹화면접 업로드 △10월 16~17일 예능계열(미술) 실기고사 △11월 7일 학생부종합(면접형) 및 계약학과 채용조건형 면접고사 등 대학별 고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11월 17일로 예정돼 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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