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남광주=최치봉 기자] 전남광주시 신안군은 전체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번 지원금은 지급 기준일인 7월 1일 신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이다.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안군은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신청 기간 내에 마을별 경로당에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지역 내 소비 촉진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해 신안군 관내 사업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된다.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이번 지원금을 별도 선불카드로 지급하지만 향후 지급될 지원금부터는 기본소득 지급 카드와 통합해 지급할 방침"이라며 "지역 경제 선순환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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