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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행정수도 완성' 힘 보탠다…범국민대책위와 협력 방안 모색
8일 간담회서 행정수도특별법 현안 공유…교육감 "교육공동체와 공감대 넓힐 것"

8일 세종시교육청에서 범국민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갖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 네 번째부터 강미애 교육감, 황치환 범국민대책위원회 공동상임대표. /세종시교육청
8일 세종시교육청에서 범국민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갖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 네 번째부터 강미애 교육감, 황치환 범국민대책위원회 공동상임대표. /세종시교육청

[더팩트ㅣ세종=이병수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와 손잡고 행정수도특별법 제정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세종시교육청은 8일 교육청 접견실에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범국민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열고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등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등이 추진되는 가운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미애 교육감을 비롯한 세종시교육청 관계자와 황치환 범국민대책위 공동상임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범국민대책위원회의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활동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 행정수도 완성의 의미를 공유하고 교육공동체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미애 교육감은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의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세종시교육청도 교육공동체와 함께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범국민대책위원회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범국민대책위원회는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목표로 범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방자치단체 및 정치권과 공동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13일에는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창립·출정식이 열렸으며 같은 달 31일에는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범국민 결의대회가 개최됐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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