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주남현 기자] 전남광주시 영암군이 '2026 도농 상생한마당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영암군은 지난 4~5일 지역 11개 농특산물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전남광주 무등산자이앤어울림아파트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총 608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참여 업체당 553만 원의 매출이다.
장터에는 지역 농·축산물 생산·가공업체가 참여해 축산물과 김치, 멜론, 무화과, 고구마, 쌀, 샤인머스캣, 민물장어, 전통간식 등 영암의 농특산물을 판매했다.
영암군은 현장 판매와 함께 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영암몰’과 카카오톡 채널을 알리는 행사도 진행해 신규 고객 500명을 확보하고, 장터에서 영암 농특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의 재구매가 영암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온라인 판로와 연계할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업체당 판매액이 늘어 농가와 업체에 실질적인 판매 기회가 됐다"며 "도시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장터를 꾸준히 열고, 현장에서 맺은 인연이 영암 농특산물의 재구매로 이어지도록 판로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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