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 수원시는 오는 5~6일 스타필드 수원에서 찾아가는 정조대왕 거둥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내달 4일 열리는 2026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에 앞서 기존 행사의 주요 인물과 행렬을 압축해 미리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오후 2시와 5시 2차례 38명 규모의 거둥 행렬이 1·2·4층 공용공간을 순회한다.
4층 별마당도서관에서는 오후 3시와 6시 무예24기와 한국전통무용 특별공연을 진행한다.
공연 후에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사진 촬영 시간도 마련했다.
무예24기 공연에서는 예도·검교전·검무·쌍수도·월도 등을, 한국전통무용 공연에서는 화조무·채선향무·태평성대 등 전통 춤을 볼 수 있다.
거둥행사는 이달 12일 국립농업박물관과 서호공원, 19일 광교호수공원, 29일 행궁동과 화성행궁에서 각각 진행된다. 29일 행사에서는 '2026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프레스데이와 연계해 진행한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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