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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역축제 불법 노점 집중 단속
신정호 별빛축제·달그락 페스티벌 기간 현장 순찰 강화

아산시청 전경. /아산시
아산시청 전경. /아산시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가 지역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축제장 주변 불법 노점 단속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아산시는 오는 5~6일 열리는 '제29회 신정호 별빛축제'와 11~12일 개최되는 '제7회 달그락 페스티벌' 기간 동안 공무원 4명으로 단속반을 꾸려 신정호 야외음악당 일원과 주요 진입로, 보행로 등에서 현장 순찰을 실시한다.

통행을 방해하거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불법 노점을 집중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신정호 별빛축제와 달그락 페스티벌은 매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이 많이 찾는 지역 대표 행사로, 올해도 신정호 정원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큰 호응이 예상된다.

행사 전에는 사전 점검과 계도를 통해 불법 노점 발생을 예방하고, 축제 기간에는 주요 구간을 지속적으로 순찰한다.

불법 노점이 발생하면 자진 정비를 유도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관리에 나선다.

또한 정식 운영되는 푸드트럭과 불법 노점 간 마찰을 최소화해 행사 운영 차질을 예방할 계획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계도와 현장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환경 조성을 위해 상인과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축제와 다중이용 행사장을 중심으로 불법 노점 단속을 지속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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