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보도자료
시흥아트센터, 11월 정식 개관 앞두고 시범공연…시민과 첫 만남
시흥아트센터 지용 피아노 리사이틀 홍보물. /시흥시
시흥아트센터 지용 피아노 리사이틀 홍보물. /시흥시

[더팩트ㅣ시흥=정일형 기자] 오는 11월 정식 개관을 앞둔 경기 시흥아트센터가 시범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먼저 문을 연다.

시흥시는 오는 30일 지용 피아노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다음 달 말까지 시흥아트센터에서 총 6개 작품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시흥아트센터는 정식 개관에 앞서 공연장 운영 시스템을 점검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새롭게 조성된 문화예술 공간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시흥아트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710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301석의 소공연장을 비롯해 전시실, 강의실, 카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거점으로의 역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시범공연은 정식 개관에 앞서 공연장 운영 시스템 전반을 점검하고 관객 안전과 서비스 품질 등을 확인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실제 공연을 진행하면서 관람객 동선과 안전관리, 객석 운영, 공연 서비스 등 현장 전반을 세밀하게 살필 계획이다.

특히 시범공연 기간에도 정식 개관을 위한 일부 마무리 공정과 시설 보완 작업이 병행되는 만큼 관련 작업을 철저히 관리해 11월 정식 개관 시점에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첫 무대는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지용 피아노 리사이틀이다.

이어 10월 8일에는 밴드날다의 '시흥날다', 10월 18일 뮤지컬 스토리 콘서트, 10월 22일 마티네 콘서트 '클래식 아틀리에', 10월 28일 시흥윈드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패밀리 음악회', 10월 31일 박지윤 바이올린 리사이틀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이번 프로그램은 클래식과 밴드, 뮤지컬, 가족음악회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시는 시민들이 여러 장르의 공연을 즐기면서 시흥아트센터의 공연장과 관람 환경, 콘텐츠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연 예매는 오는 9월 8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시흥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연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9월 8일 지용 피아노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9월 15일 밴드날다의 '시흥날다', 9월 22일 뮤지컬 스토리 콘서트 순으로 예매가 열린다.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시는 시범공연 기간 시흥시민을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시흥아트센터 홈페이지에 가입한 뒤 시흥시민 인증을 완료한 회원은 공연 티켓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시에는 30% 할인이 적용되며,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경로 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청년문화패스, 예술인패스 등 대상별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할인 혜택은 중복 적용되지 않으며, B석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시범공연은 정식 개관에 앞서 공연장 시스템과 운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민들이 새롭게 문을 여는 시흥아트센터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자리"라며 "시민들이 공연장의 매력을 직접 느끼고,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vv83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