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영암=주남현 기자] 전남광주시 영암군이 오는 12월 10일까지 HD현대삼호 앞 해상에서 '2026년 항만구역 내 갈치낚시 행사'를 운영한다.
2일 영암군에 따르면 선상 갈치낚시는 삼호소형어선물양장에서 승선해 오후 5~오전 5시까지 즐길 수 있으며, 올해는 영암군 낚시어선 12척이 참여한다.
올해는 HD현대삼호와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의 협조로 기존 행사구역을 약 200m 확대해 낚시객들이 보다 넓은 해상에서 갈치낚시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영암 갈치낚시는 HD현대삼호 앞 항만구역에서 가을철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먼 바다까지 나가지 않고 도심과 가까운 해상에서 갈치를 낚고 항만의 야경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과 직장 동료, 단체 낚시객 등이 찾고 있다.
지난해에는 7977명이 영암 갈치낚시를 이용했으며, 낚시어선의 추정 수입은 6억 3800만 원이다. 가을철 관광객 유입과 함께 낚시어선 어업인의 소득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
영암군은 행사 기간 참여 어선과 행사구역을 수시로 점검하고 사고 예방 활동을 벌이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