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제주=주남현 기자] 제주도 서귀포시는 31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서귀포지부와 서귀포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음식점 위생·친절 및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107회 전국체전을 앞두고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친절한 외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서귀포시 관계자와 외식업지부 임원진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월드컵경기장 주변 음식점을 직접 방문해 영업장 위생 관리 철저, 종사자 친절서비스 실천, 적정 가격 준수 및 바가지요금 근절 등을 안내하며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서귀포시와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이날 캠페인을 시작으로 음식점 영업주와 종사자가 위생 친절 수칙을 자율적으로 점검하고 이를 인증하는 '릴레이 챌린지'를 전개할 계획이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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