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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에스테필 2026 APAC Expert' 13인 위촉
학술 기여 자문의 교류
아시아·태평양 지역 네트워크 구축 나서


휴메딕스가 에스테필의 학술 자문의 13인을 에스테필 APAC Expert로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휴메딕스
휴메딕스가 에스테필의 학술 자문의 13인을 에스테필 APAC Expert로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휴메딕스

[더팩트ㅣ조성은 기자] 휴메딕스는 최근 '에스테필(AestheFill)'의 학술 자문의 13인을 '에스테필 APAC Expert'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위촉된 자문의는 강건우 뉴스타의원 대표원장, 윤성은 브랜뉴의원 대표원장, 이정욱 브랜뉴의원 원장, 이규호·윤창일 유앤아이의원 목동점 원장, 이현희 르웰의원 대표원장, 박신혜 미호의원 대표원장, 박희선 몬스터의원 대표원장, 최웅 브이에스라인의원 대표원장, 박승원 아도의원 대표원장, 이두찬 리연케이의원 대표원장, 이보원 다시봄날의원 신촌점 대표원장, 목정희 나드리의원 대표원장이다.

위촉장에는 한국 미용의학의 학술적 발전과 에스테필의 임상 적용에 기여했다는 내용을 포함해 그간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해온 공로에 대한 감사의 의미가 담겼다. 위촉된 자문의들은 학술 강연과 핸즈온 세미나, 임상 경험 공유 등을 통해 에스테필의 임상 적용 방법에 대한 학술적 연구를 이어 왔다.

에스테필은 폴리디엘락틱애씨드(PDLLA) 콜라겐 생성 촉진제다. PDLLA와 카복시메틸셀룰로오스(CMC)를 주성분으로 하며 안면부 주름의 일시적 개선으로 허가 받은 4등급 의료기기다. 휴메딕스가 리젠바이오텍으로부터 국내 독점 판권을 확보해 유통하고 있다.

휴메딕스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에스테필 APAC Expert 중심의 학술 교류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국내 학술 활동을 넘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료진과의 임상 경험 공유, 국제 학회 연계 프로그램 등을 검토하고 있다.

강민종 휴메딕스 대표는 "에스테필은 10년 이상의 임상 경험이 축적되며 함께 발전해 온 제품이다"며 "APAC Expert 위촉은 그동안 학술적 논의를 이끌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학술 네트워크를 넓혀 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말했다.

p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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