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전문학 대전시 서구청장이 '서구를 누비는 100일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25일 다모아보도육교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다모아보도육교는 2024년 정기안전점검과 2025년 정밀안전점검에서 C등급으로 분류된 시설물로 구는 노후화된 육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모아보도육교 정비사업은 작년 하반기에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해 올해 5월 공사에 착공했으며 오는 11월 준공 예정으로 지난 2년간 점검에서 발견된 위험 요인들을 개선하기 위해 강재 재도장 및 교면 포장 등 보수·보강을 실시한다.
이날 전 청장은 현장에서 시설물 상태와 공사 진행 상황을 살피고 이용객 안전과 관련된 위험 요인 및 개선 사항을 확인했다. 구는 확인된 사항을 사업에 반영해 시설물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전문학 구청장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작은 위험 요인도 놓쳐서는 안 된다"라며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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