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 유성구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 기간 다양한 안보 연계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의 안보의식과 비상 대비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존의 일방적인 안보교육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직접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유성구청 로비에서는 항일투쟁 역사를 확인할 수 있는 '안보사진전'을 열어 구청을 찾은 주민과 직원들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국가 안보의 역사적 의미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을지연습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실제 군에서 운용 중인 전투장비와 물자를 전시해 주민들이 장비를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안보 체험존'을 선보였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보 체험과 교육을 통해 주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비상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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