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남서울대학교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일본 사가여자단기대학과 다케오아시아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NSU K-Culture Experience Program' 단기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인솔자를 포함해 총 22명이 참가했으며, 황혜경 교수의 '한국 대학생활과 한일 비교문화' 특강을 시작으로 캠퍼스 투어, K-뷰티·K-댄스 체험, 지역문화 및 세계문화유산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남서울대 재학생 10명과 함께한 교류 활동, 전공별 맞춤형 현장학습도 포함돼 보육 전공 학생들은 부설 어린이집을 견학하고, 참가자들은 한복·전통놀이 체험과 경복궁·국립중앙박물관·롯데월드 탐방을 통해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황혜경 남서울대 교수는 "이번 연수가 일본 학생들이 남서울대의 교육환경을 체험하고 향후 정규 유학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환학생, 복수학위제, 인턴십 등 다양한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서울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일본 자매대학과의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글로벌 교육 역량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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