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는 지역 안보 태세 확립과 비상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을지연습 통합방위협의회’를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의장, 군부대·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군 준비상황과 시의 을지연습 추진계획이 보고됐으며, 기관별 협조체계 점검과 전시·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주·야간 연속으로 진행되는 이번 을지연습은 도상연습, 전시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을 통해 국가 비상대비태세와 총력전 수행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어떤 비상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확고한 통합방위태세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지난 6일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를 열어 연습 추진 일정과 기관별 중점 과제를 사전 점검하며 실전과 같은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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