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코드로 온라인 콘텐츠도 확인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 중구의 자연과 문화, 일상의 모습을 주민들의 시선으로 담아낸 사진과 영상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된다.
구는 1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중구청 본관 1층 로비와 중구마루에서 제3기 중구 SNS 서포터즈 사진·영상 전시회 'SNS에 중구를 담다'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제3기 중구 SNS 서포터즈가 지난 1년간 중구 곳곳을 직접 찾아다니며 취재하고 기록한 콘텐츠를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중구의 자연경관을 비롯해 지역에서 열린 다양한 문화행사와 주민들의 일상 등 서포터즈가 직접 카메라에 담아낸 중구의 모습이 사진과 영상으로 소개된다.
특히 작품마다 QR코드를 배치해 전시장에서 사진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중구 공식 SNS에 게시된 관련 콘텐츠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는 중구청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서포터즈의 시선을 따라 중구의 익숙한 공간과 풍경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 홍보와 주민 소통의 장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주민의 시선으로 담아낸 콘텐츠는 중구의 일상과 매력을 더욱 친근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기록"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해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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