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보도자료
전북대병원, 지역 의료안전망 강화…공공의료사업 확대
임산부 혈당관리부터 독거노인·아동 건강관리까지 맞춤 지원

전북대학교병원 본원 전경 /전북대병원
전북대학교병원 본원 전경 /전북대병원

[더팩트ㅣ전주=양보람 기자] 전북대학교병원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공공보건의료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전북대병원은 공공보건의료사업실을 중심으로 노인보건의료센터,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 어린이병원 등 공공전문진료센터와 장애인구강진료센터, 내분비대사내과, 신경과,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재활의학과, 소아치과 등 진료부서가 참여해 지역 맞춤형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임산부와 독거노인, 아동 등 건강관리에 상대적으로 세심한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의료안전망 강화에 나서고 있다.

내분비대사내과 이경애 교수는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위해 ‘임신 준비 및 임신 중 당뇨병 환자 혈당관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신경과 오선영 교수는 전북지역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만성 어지럼증, 다발성 말초신경병증, 경도인지장애 검진 및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치과병원 소아치과 양연미 교수는 도내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치아우식 조기발견 및 예방관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북대병원은 이 같은 사업을 통해 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뿐 아니라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치료 연계까지 지원하고 있다. 지역별·대상별 의료 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손지선 전북대병원 공공부문 부원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 문제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는 것이 공공보건의료사업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의료 취약계층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양종철 전북대병원장은 "전북대병원은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주민 누구나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의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병원이 보유한 전문적인 의료역량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나누고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