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대덕구 비래동 자생단체장협의회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10일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주민들의 온열 질환을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 회원들은 주민들이 많이 찾는 주요 거리에서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예방 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폭염 행동요령이 담긴 부채와 생수를 배부하며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활동 자제하기 △TV와 인터넷, 라디오 등을 통해 무더위 기상 상황 수시로 확인하기 △현기증이나 메스꺼움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무더위쉼터 등 시원한 장소 이동하기 등 폭염 대응 수칙을 홍보했다.
또한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배려를 당부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안전 수칙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이래희 비래동 자생단체장협의회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주민 모두가 폭염 예방 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옥희 비래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힘을 보태 주신 자생단체장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무더위쉼터 운영 등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덕구 비래동 자생단체장협의회는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과 주민 행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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