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 수원시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전 세계에 수원시를 알릴 '새빛 글로벌 프렌즈' 활동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원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새빛 글로벌 프렌즈 활동을 공식화했다.
새빛 글로벌 프렌즈는 중국·베트남·일본·필리핀·태국·모로코·네팔·멕시코·몽골·콜롬비아·크로아티아 등 20개국 이주민 135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수원시 방문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와 축제 현장에서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하고, SNS를 통한 홍보활동을 지원한다. 또 외국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개선사항 모니터링도 진행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과 세계를 잇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돼 주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수원을 알리는 다양한 창구 마련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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