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는 주민 주도의 재생에너지 확산과 햇빛소득마을 안정적 조성을 위해 '햇빛소득마을 현장지원단'을 중심으로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아산시는 지난 7월 현장지원단을 구성한 뒤 5일 1차 회의를 열어 사업 추진 방향과 주민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업 신청 마을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 참여 확대, 애로사항 점검 등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
아산시는 특히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올해 '2026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1차 공모에서 도내 최다인 4개 마을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아산시는 앞으로 마을별 추진 여건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행정·기술 지원을 이어가고, 현장지원단 회의를 통해 제도 개선과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발굴해 사업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의 참여와 공감대 형성이 중요한 만큼 현장지원단이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지속적인 지원과 의견 반영으로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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