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교육지원청은 27일 학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2026년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학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했다.
교육은 한국보육진흥원과 협력해 총 2회차로 진행됐으며, 관내 학원 관계자 약 10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에서는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대처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직접 체험하며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익혔다.
신세균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예기치 못한 어린이 안전사고에 대비해 현장 종사자의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어린이의 안전과 생명 보호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원·교습소 및 개인과외교습자에 대한 지도·점검과 함께 안전한 학원 운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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