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서천=노경완 기자] 충남 서천군의회가 제10대 의회 원구성 이후 첫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점검과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에 나선다.
서천군의회는 지난 20일 제34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31일까지 12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청취와 조례안 등 안건 심의, 관내·외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 등이 진행된다.
서천군의회는 21일 입법정책위원회를 열어 △서천군 복지마을 운영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 △서천군 민원실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8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이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받고, 27일부터 30일까지는 관내·외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을 시행 중인 전남 신안군 등을 방문해 제도 운영 현황과 효과를 살펴보고 서천군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박노찬 의장은 개회사에서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는 전문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안건 심의 과정에서는 군민 삶에 미치는 영향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우수 정책을 발굴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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