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한남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이하 HUSS) 사업단이 베트남 현지 대학·기업과 국제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21일 한남대에 따르면 HUSS사업단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 18일 현지 3개 대학(하노이 국제대학, 백예전문대학, 외국어·기술·미디어커뮤니케이션 전문대)을 비롯해 2개 기업(SPACEBIT, SPACEVIKO)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일에는 흐무이 기술경영대학과 업무협약을 위한 미팅을 진행했다.
대학들 간의 업무협약을 통해 △학점교류 및 상호학력 인정 프로그램 운영 △양국 문화 교류 프로그램 공동 개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프로젝트 수행 △지역 개발과 지역혁신을 위한 공동연구 및 세미나 △소속 교수·대학원생·학생 상호 교류 추진 등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기업과의 업무협약에 따라 한남대 HUSS사업단은 현지 협약 기업에서 인턴십은 물론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 문화교류활동, 산학공동 연구, 기술교류 등을 진행하며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및 현장실습 교육 과정을 공동개발하기로 했다.
정기철 HUSS사업단장은 "매년 1월 정례적으로 양국 학생들이 교류하기로 협의를 했다"며 "한남대HUSS사업단 학생들이 베트남 하노이 현지에서 미래주거단지 설계에 대한 아이디어 창출 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학생들의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남대 HUSS사업단은 교육부 지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콘텐츠·창업'을 주제로 세미나와 포럼, 국내외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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