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대덕구는 20일 자원순환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와 함께 '한여름의 크리스마스-헌책 트리북 만들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탄소중립생활실천연대 사업의 하나로 중리동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자체 기획한 '동별 특색 탄소중립 사업'이다.
교육에 참여한 중리동 탄소중립실천연대 회원들은 버려지거나 더 이상 읽지 않는 헌책을 활용해 크리스마스트리 모양의 '트리북'을 만드는 자원순환 체험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완성된 작품은 앞으로 마을 전시와 성과 공유회를 통해 주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자원순환 실천문화를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버려질 수 있는 헌책도 주민들의 아이디어와 손길을 더하면 새로운 작품이자 자원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와 함께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