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사단법인 봉사체험교실과 호국보훈기념사업회가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으로 훈훈함을 전했다.
권흥주 호국보훈기념사업회 회장과 회원들은 지난 18일 사랑의 연탄 긴급구호 839주 차(1389가정 지원) 활동을 통해 대전시 동구 신안동에 거주하는 6·25전쟁 참전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가정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을 비롯해 봉사체험교실 회원 40여 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연탄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참가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지역 사회가 함께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권흥주 회장은 "봉사체험교실과 호국보훈기념사업회는 앞으로도 사랑의 연탄 긴급구호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국가유공자 가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나눔과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봉사체험교실과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봉사자분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국가유공자분들이 앞으로 다가올 추운 겨울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봉사체험교실은 2014년부터 고령 국가유공자를 위해 계절 용품, 밑반찬, 연탄, 김장김치 등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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