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남광주=최치봉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공무원 소청 사건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심사할 지방소청심사위원회 위촉위원 16명 이내를 오는 27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방소청심사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 소속 공무원이 받은 징계처분과 강임·휴직·직위해제·면직 등 불이익 처분, 부작위에 관한 소청을 심사·의결하는 역할을 한다. 공개모집은 법률·행정 분야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인사를 위원으로 위촉하기 위한 것으로, 총 16명 이내를 선발할 예정이다.
자격 요건은 △법관·검사 또는 변호사로 재직 중인 사람 △대학에서 법률학을 담당하는 부교수 이상으로 재직 중인 사람 등이다. 위원 임기는 오는 8월부터 2029년 7월까지 3년이며,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신청자는 지원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광주청사 법제담당관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내방로 111)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하거나 법제담당관실 행정심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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