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반려식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증가와 생활 원예 문화 확산을 위해 반려식물 관리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8월 19일부터 9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강의실에서 운영하며 반려식물의 이해와 환경 관리, 병해충 관리 등 반려식물 관리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진행한다.
특히 교육 수료 후에는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등록 민간자격인 ‘반려식물 관리지도사’ 자격검정에 응시할 수 있으며 필기와 실기 검정을 거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오는 8월 3~4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인원이 모집 인원 20명을 초과하면 공개 추첨을 통해 교육생을 선발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8월 7일 오후 3시 이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교육생의 자부담 비용은 총 13만 원으로 실습 재료비 8만 원과 자격검정료 5만 원을 포함한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반려식물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생활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반려식물 관리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시민들의 생활 원예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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