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l 여수=김영신 기자] 서영학 여수시장이 정부 부처를 찾아 여수공항 국제공항 승격과 한반도 KTX 노선 신설 등 지역 핵심 현안의 국가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서 시장은 지난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관계자를 잇달아 만나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9대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14일 밝혔다.
건의 사업은 △여수공항 국제공항 승격 △여수~순천 고속도로 건설 △돌산 신복~우두(국도 17호선) 도로 확장 △한반도 KTX 노선 신설 △여천선 적량정차장 진입터널 관리주체 분쟁 해결 △여천역 주차장 확충 △KTX·SRT 전라선 좌석 공급 확대 △율촌 미래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여수 유치 등이다.
시는 특히 여수공항 국제공항 승격과 한반도 KTX 노선 신설, 여수~순천 고속도로 건설 등 광역 교통망 확충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국가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관광 활성화의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국가계획 반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시장은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여수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라며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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