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의장 "소통과 협치로 구민 중심 의정 구현"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중구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중구의회는 지난 8일 제27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전반기 의장에 윤원옥 의원, 부의장에 김선옥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선출된 윤원옥 의장은 "의회의 문턱은 낮추고 소통의 폭은 넓혀 구민의 삶이 숨 쉬는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가장 먼저 반영하는 진정한 주민자치의 터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잘못된 행정은 엄정하게 지적하되 구민 복리와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에는 적극 협력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상생과 협치를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의장단 선출에 이어 오후에는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중구의회 개원식이 열렸다. 개원식에는 의원 10명과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간부 공무원, 의원 가족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의원선서를 하고 윤리강령을 낭독하며 구민의 봉사자로서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중구의회는 오는 10일까지 상임위원장 선거 등을 진행해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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