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계룡=정예준 기자] 충남 계룡시는 충청남도 인사발령에 따라 신일호 신임 부시장이 7일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 부시장은 충남 예산군 출신으로 1988년 예산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뒤 충남도 감염병관리과장, 운영지원과장, 자치행정과장, 안전기획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38년간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한 뒤 이번에 계룡시 부시장으로 부임했다.
신 부시장은 2022년 국립외교원 글로벌리더십과정을 수료하는 등 행정 역량과 국제적 안목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 부시장은 취임과 함께 국가철도망 구축과 AI 첨단 국방클러스터 조성 등 민선9기 핵심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중앙정부를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책임행정과 공직자 간 협업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신 부시장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추진력이 민선9기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직자들과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행복과 계룡시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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