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보건대학교는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대전보건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 광주보건대학교)과 함께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대구에서 글로컬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특화사업 공동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과 보건의료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한달빛연합대학은 보건의료 특성화 연합대학으로서 각 지역의 의료산업 수요에 기반한 글로컬 특화분야를 개발·운영하며 미래 의료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대전보건대학교는 이번 엑스포에서 바이오헬스 분야의 우수 협력 기업 2개사와 함께 참가해 실질적인 산학협력의 결과물을 선보였다.
참여 기업 중 한 곳은 '바이오킹' 장비를 활용한 현장 피부 체험 및 홍보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또 다른 기업은 '햄프씨드(Hemp Seed, 대마씨) 추출물'을 기반으로 한 기능성 화장품 시제품을 전시하고 소개해 바이오헬스 산업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행사 첫날인 3일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이인선 국회의원 등 정·관계 주요 내빈들이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부스를 방문했다.
내빈들은 대전보건대학교 부스에서 바이오헬스 장비를 활용한 피부 체험 과정을 참관하고 햄프씨드 화장품 시제품을 살펴보며 대학 및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산학협력 성과에 뜻을 보탰다.
또한 개막 당일 개최된 '디지털헬스케어 혁신 클러스터 심포지엄'은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3개 대학이 공동으로 기획하고 발표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성원 오딘바이오앤사이언스의 대표가 대전보건대학교를 대표해 대학의 맞춤형 기술 지원을 통한 기업 성장과 성공적인 산학협력 성과 모델을 발표해 큰 박수를 받았다.
김정숙 대전보건대 글로컬사업단장은 "이번 2026 메디엑스포는 세 대학의 긴밀한 협력을 다시 한번 공고히 하는 한편 대학이 지원한 기업들의 실질적인 성과를 널리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컬 보건전문대학으로서 세계 시장에 내놓을 수 있는 성공적인 지·산·학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윤경아 특화센터장은 "보건의료 분야가 첨단화·고도화됨에 따라 전문대학 역시 단순한 직업교육을 넘어 첨단 산업체와 상생 발전하는 거점 역할을 해야 한다"며 "이번 엑스포는 대전보건대의 바이오헬스 특화 기술 역량과 지역 산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제적 모델을 증명한 자리"라고 평가했다.
이번 '2026 메디엑스포 코리아'는 디지털 의료, AI 기반 진단기술, 바이오의약 등 보건의료 최신 기술 전시와 함께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글로벌 협력 세미나 등 산업계·학계·정책 분야의 폭넓은 교류가 이루어지는 자리로 대전보건대학교는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및 산학협력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tfcc2024@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