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하남=박아론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이 취임 첫날인 1일 'K-컬처 문화도시 TF 구성'을 1호 결재하며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해당 계획은 민선9기 최우선 과제인 'K-컬처 복합 콤플렉스와 국가정원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TF 구성을 담고 있다.
TF추진단은 △문화·콘텐츠 분과 △정책·투자 분과 △지역·거버넌스 분과 등 3개 분과 총 19명의 자문위원 체제로 운영된다.
공동단장은 장학봉 시 어린이문화재단 대표이사와 김정배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맡는다.
또 전홍준 어트랙트 대표, 김호상 KT ENA 대표이사, 김별아 강원문화재단 이사장 등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된다.
김영신 이화여대 교수와 안민호 숙명여대 교수, 미사강변 총연합회, 미사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 하남시민회, 학부모연합회 등도 참여한다.
추진단은 K-컬처 복합 콤플렉스 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핵심 규제 완화, 대외 협력 활성화 전략 수립, 주민 소통 등을 논의해 정책 대안을 도출하게 된다.
시는 7월 중 추진단 위촉식과 출범 회의를 시작으로 세부 분과 구성을 확정하고, 하반기 정책 자문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사업을 구체화 할 방침이다.
이현재 시장은 "K-컬처 복합 콤플렉스와 국가정원 조성사업은 하남시의 미래 100년 경쟁력을 결정지을 중대한 이정표"라며 "민관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세계가 부러워하는 글로벌 문화도시 하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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