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 수원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I 서비스 실증·확산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오는 2027년까지 총 사업비 26억1800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온디바이스 AI·그래핀(Graphene) 전자코 융합 입체적 화재 탐지 및 능동 진압 서비스다.
시는 수원델타플렉스와 자원순환센터에서 화재를 조기에 감지해 신속 대응 가능한 지능형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세부 사업 내용은 △온디바이스 에이아이(AI) 기반 화재 조기 탐지 시스템 구축 △그래핀(Graphene) 전자코를 활용한 화재·유해가스 감지 △AI 기반 탐지·알림·초동 대응 체계 구축 △소방 로봇을 활용한 현장 대응 서비스 실증 등이다.
자원순환센터에는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를 신속하게 탐지하고 초동 대응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해당 시스템은 CCTV 영상 분석에 온디바이스 AI와 그래핀 전자코 기술을 접목해 화재와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산업 시설과 자원순환시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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