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새마을회는 전남도새마을회 및 전남도의 주최·후원으로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전남 목포시 일원에서 '2026 대전새마을회 시·구회장단 워크숍 및 남도문화 탐방'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새마을회와 전남새마을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마련됐다. 지역 간 상생 발전과 도·농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대전시 시·구회장단 및 사무처 직원, 각 구 사무국장 등 총 35명이 참석했다.
행사 첫날인 25일 대전시새마을회 회장단은 목포시에 도착해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과 목포근대역사관, 유달산, 갓바위 등 목포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명소를 탐방했다.
이어 오후에는 전남도새마을회를 방문해 '전남 우수 농산물 알리기 팸투어 특강'을 통해 실질적인 상생 협력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튿날인 26일에는 국내 최장인 목포 해상케이블카 탑승을 시작으로 고하도 해상데크길 산책 및 전망대 관람 등 남도 문화의 정취를 만끽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박영복 대전시새마을회 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대전과 전남 새마을회가 맺은 업무협약의 소중한 후속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전남의 우수한 농수농산물을 대전 지역에 적극적으로 알리는 등 도·농 상생을 위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교류 협력 사업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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