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익산=김종성 기자] 전북 김제시는 25일 '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라는 주제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김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기 위한 이날 행사는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6·25참전유공자회 김기중 김제시지회장, 참전유공자 및 유가족, 시의원,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보훈가족,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기념식은 6.25전쟁 영상 상영과 김제시립합창단의 기념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 기념사, 6.25전쟁 회고사,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김제시립합창단의 기념 공연은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곡들로 구성돼 행사에 참석한 이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 그리고 번영은 참전용사 여러분의 용기와 희생 덕분임을 잊지 않겠다"며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 모두가 영예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