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24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전인적 인간 교육: AI와 불확실성의 시대, IB가 나아갈 길'을 주제로 대입 포럼에 참석하여 진학 지도 방안을 모색하고 긴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IB 프로그램 도입과 운영중인 전국 시도교육청, IB 인증학교 및 후보학교, 대학 입학 관계자 등 180명이 참석했다. 대전시교육청 소속 IB 후보학교 3교(대전대성고, 서대전고, 서일고)의 교원들도 함께 자리해 대학과의 연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대학 입학처 담당자들의 IB 프로그램 이해도를 높이고 IB 디플로마 이수 학생들의 대학 진학 준비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IB 프로그램의 비전 소개를 시작으로 미래 인재상을 주제로 한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의 기조연설, IB DP 프로그램 개요 및 평가 체계 안내, DP 지도교사와 졸업생, 졸업생 학부모의 경험 나눔이 이어졌다.
또한 대학 관계자와 교육청, 학교 관계자들이 참여한 패널 토론을 통해 AI와 불확실성의 시대에 요구되는 전인적 인간 교육의 방향과 대학과 학교 간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용옥 대전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IB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확산하고 학생들의 미래 역량 함양과 진로와 진학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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