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용인=박아론 기자] 경기 용인시는 대기배출시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운영 실태를 전수 점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12월까지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의무가 있는 지역 대기배출시설 367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용인시 조사 결과 367곳 중 322곳은 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45곳은 설치하지 않았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대기배출과 방지 시설의 전류·압력·온도·수소이온농도(pH) 등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전송해 정상 여부를 확인하는 장비다.
대기환경보전법상 설치 대상 사업장은 올해 말까지 측정기기 설치를 완료해야 한다.
시는 미설치 사업장에 대한 설치를 안내하고,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인 '그린링크(GreenLink)'를 활용해 측정기기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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