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성남=박아론 기자] 경기 성남시는 베트남 현지에서 열린 K-의료기기 전시회에서 394만 달러(약 59억 원) 규모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의료기기 전시회(2026 K Med Expo & SAIGON Int’l Meditech Show)에 참가했다.
시 홍보 부스에는 지역 기업 10개사가 참여했으며,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110건(394만 달러, 약 59억 원)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 중 127만 달러(약 19억 원) 상당의 계약 체결이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적극 진출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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