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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구 곳곳서 이웃사랑 위한 나눔 실천
대전시 서구 복수동 복지만두레가 18일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열고 취약계층 25세대에 반찬을 전달했다. /대전시 서구
대전시 서구 복수동 복지만두레가 18일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열고 취약계층 25세대에 반찬을 전달했다. /대전시 서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한여름을 앞두고 대전시 서구 곳곳에서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져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19일 대전시 서구에 따르면 18일 복수동 복지만두레가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열고 취약계층 25세대에 반찬을 전달했다. 음식은 회원들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과 김치 등 4종의 밑반찬으로 구성됐다.

윤승로 복수동 복지만두레 회장은 "나날이 오르는 밥상 물가로 인한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잘 알기에 좋은 재료로 영양가 있는 밑반찬을 만들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대전시 서구 도안동 수목토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18일 관내 취약계층의 여름나기 지원을 위해 선풍기 8대를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대전시 서구
대전시 서구 도안동 수목토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18일 관내 취약계층의 여름나기 지원을 위해 선풍기 8대를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대전시 서구

도안동 수목토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같은 날 관내 취약계층의 여름나기 지원을 위해 선풍기 8대를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16일 수목토아파트 축제에서 열린 바자회 수익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물품은 냉방기기 구매가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유중선 수목토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서구 만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8일 관내 독거 어르신 및 저소득 세대 25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대전시 서구
대전시 서구 만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8일 관내 독거 어르신 및 저소득 세대 25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대전시 서구

만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독거 어르신 및 저소득 세대 25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만년동 지보협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직접 고추장을 담근 후 대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안남식 만년동 지보협 위원장은 "한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만든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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