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교육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이 교육 현장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예산편성 과정에 반영함으로써 참여 기반의 교육재정 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제안 사업은 연중 상시 접수하지만 2027년도 본예산 반영을 위한 집중 접수 기한은 오는 7월 22일까지이다.
대전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나 방문 및 우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은 관련 사업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27년 최종 예산안 편성 시 반영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주민참여 제안사업 공모는 교육수요자가 직접 예산편성에 참여하는 소통의 장이다"며 "현장의 생생한 아이디어가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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