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l 순천=김영신 기자] 전남 순천시 상사면에 위치한 27홀 규모의 포라이즌(옛 승주CC)이 최근 '2026 MK 대한민국 골프장 평가'에서 전국 회원제 골프장 종합 2위에 선정되며 호남권 1위 골프장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 골프 이용객 23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응답자의 상당수가 실제 골프 소비를 주도하는 40~60대였으며, 만족도와 코스 레이아웃, 관리 상태, 안전·시설 관리, 인적 서비스 등 10개 세부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포라이즌은 종합점수 837.32점을 기록했으며, 특히 골퍼들의 실제 라운드 경험을 반영한 전반적 만족도와 코스 레이아웃·관리 상태 부문에서는 전국 회원제 골프장 가운데 최고 점수를 받았다.
사계절 안정적인 코스 컨디션 유지를 위한 체계적인 잔디 관리와 자연 지형을 살린 코스 설계, 전략적 플레이를 유도하는 레이아웃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비공개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된 조사에서 이용객들의 실제 경험이 반영되며 신뢰도를 높였다.
박중곤 포라이즌 총지배인은 "골프장의 본질인 코스 관리와 라운드 만족도 부문에서 전국 1위 평가를 받은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 식음료 서비스 품질 향상과 예약·이동 편의성 개선 등 고객 중심 운영을 통해 포라이즌만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라이즌은 지난 2023년 같은 평가에서 전국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올해도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4년 연속 광주·전라권 최고 골프장으로 평가받았다.
bbb2500@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