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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문화관광재단, 서울 도심서 '전북의 멋과 맛' 알린다
'로컬트립 맛:잇다' 팝업 포스터. /전북도문화관광재단
'로컬트립 맛:잇다' 팝업 포스터. /전북도문화관광재단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도문화관광재단은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가 오는 17~20일 로컬 미식 팝업스토어 '로컬트립 맛:잇다'에 참가해 전북 단독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부스는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지역관광 안테나숍'에서 열린다. 도내 우수 관광기업의 수도권 판로 개척과 함께 잠재 고객 확보를 위한 서울 거점 공동 마케팅에 나서기 위해 운영된다.

팝업스토어에 참여하는 전북 대표 관광기업은 총 3곳으로, 오는 17~18일에는 지역 전통 막걸리를 제조하는 △자유양조가 참가해 전통주 판매와 자체 시음 이벤트를 진행한다. 19~20일에는 전북의 로컬 고유 스토리를 담은 감성 관광 굿즈 및 콘텐츠를 전개하는 △더씽킹 △위시아트랩이 부스 운영을 담당한다.

또 센터 홍보 부스에서는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희망자는 센터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센터 부스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QR코드로 인증하면 된다.

이경윤 전북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상생을 목표로 서울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전북의 매력에 반해 실제로 지역에 방문할 수 있도록 현장 홍보와 기업의 판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관광 안테나숍은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전북도문화관광재단을 비롯해 전국의 8개 지자체(전북, 강원, 경기, 경북, 안동, 전남, 제주, 충남)가 참여하는 '지역 상생형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이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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