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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문화관광재단, '찾아가는 문화예술장터' 11일 개최
찾아가는 문화 예술장터 운영 현장. /전북도문화관광재단
찾아가는 문화 예술장터 운영 현장. /전북도문화관광재단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도문화관광재단은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문화 예술장터'를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주시 덕진구 조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 예술장터'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중 교통 및 접근성이 낮아 사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이 직접 지역을 찾아가 운영하는 현장형 서비스다.

장터에서는 △미술·공예품 △캠핑용품 △체육용품 등 문화누리카드 파트너 가맹점이 엄선한 다양한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장터 이용자가 현장에서 문화누리카드로 8만 원 이상 구매하거나 전액(15만 원)을 모두 사용할 경우,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이경윤 전북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문화누리카드 지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도민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문화누리카드 사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 기금으로 운영되는 공익사업이다. 카드 발급은 전국 주민센터 또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오는 11월 28일까지 가능하며, 12월 31일까지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15만 원으로, 전년 대비 1만 원 상향됐다. 청소년기(13~18세), 생애전환기(60~64세)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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