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NH농협카드가 초등학생의 진심에 화답했다.
NH농협카드는 기북초등학교 전교생과 교직원을 위해 간식과 손소독제 등 생활용품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미성년자 카드 발급 연령 확대 소식을 접한 기북초 학생이 NH농협카드로 손편지를 보내온 것이 계기다. 학생이 직접 작성한 편지에 감동을 받은 임직원들이 학교 전체를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농협식품 간식과 손소독제 등을 준비했다. 이어 편지를 쓴 학생에게는 종합 문구세트를 별도로 증정해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순수한 관심과 응원이 담긴 편지 한 장이 전 임직원에게 큰 힘과 자부심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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