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의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가 1·2차 지급 기간 2만 3617명의 취약계층을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는 4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고령자와 장애인, 시설 입소자 등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도민을 찾아가 신청을 도왔다고 10일 밝혔다.
병원·요양병원 등 시설 입소자가 9886명으로 가장 많았고, 장애인시설 이용자가 3092명으로 뒤를 이었다. 시·군별로는 부천시 2273명, 화성시 2152명, 수원시 2036명 순이었다.
소득 하위 70%가 대상인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기한은 다음 달 3일까지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1차 지급 대상자도 이날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도 이 기간까지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주소지 해당 지자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유류비 부담 완화라는 취지에 맞게 주유소와 일부 읍·면 지역 하나로마트 등은 매출 규모 제한 없이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전액 소멸된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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