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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인세교·원종돈,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
2년 연속 집중호우 대응 공로 인정…시민 생명·재산 보호 헌신

원종돈 당진시자율방재단 연합단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전수받고 있다. /당진시
원종돈 당진시자율방재단 연합단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전수받고 있다. /당진시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국가재난관리 유공으로 인세교 당진시청 자연재난팀장이 대통령 표창을, 원종돈 당진시자율방재단 연합단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정부에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령에 따라 매년 5월 25일을 '방재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으며 그동안 각종 방재 업무에 기여한 국가재난관리 유공자에게 다양한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수상식은 이날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당진시 '직원 만남의 날'에 진행했다.

인세교 자연재난팀장과 원종돈 연합단장은 지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집중호우 피해를 겪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한 공을 인정받아 각각 대통령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두 사람은 공공과 민간 분야에서 조직 내외부 다양한 협력 기관·단체와의 소통 창구 기능을 성실히 수행해 시민들이 수해를 극복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재난 및 안전관리 분야 종사자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올여름에도 모든 공직자와 봉사자들이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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