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한남대학교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제3회 H&U 전국 청소년 찬양축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21일부터 참가자 접수를 시작한 'H&U 전국 청소년 찬양축제'는 오는 7월 12일까지 신청받으며 모집 분야는 합창, 중창, 밴드, 듀엣, 그룹, 솔로, 워십댄스(MR 사용 가능) 등이다. 워십댄스를 제외한 모든 분야는 악기 사용이 필수다.
참가 자격은 9세 이상 어린이부터 19세까지 청소년과 대학생, 대학원생, 일반인 등 제한이 없으나 참가팀의 청소년 참여 비율이 반드시 과반수 이상이어야 한다.
전국 청소년 찬양축제는 오는 7월 21일 예선 결과를 발표하며 본선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오는 8월 20일 오후 7시 한남대 성지관에서 본선대회를 개최한다.
대상 1팀과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을 선발해 상금을 수여한다.
신청서와 5분 내외의 연주 및 가창 무편집 영상을 제출해야 하며 참가자 전원의 모습이 들어올 수 있도록 촬영하고 예선 심사를 목적으로 공고 기간 이내에 새로 촬영된 영상만 인정된다.
한남대는 지난 2024년부터 'H&U 전국 청소년 찬양축제'를 개최해 왔으며 전국 각지의 청소년 찬양밴드팀이 실력을 겨루는 한편 일반 경연대회와 달리 경쟁이 아닌 한마음 한뜻으로 찬양을 즐기며 마치 부흥축제를 연출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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